엔가젯 - 아마존은 인공지능이 탑재된 카메라를 사용해서 배송트럭과 드라이버들을 모니터링할 것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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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engadget.com/amazon-plans-to-monitor-delivery-drivers-using-ai-surveillance-cameras-102701627.html   엔가젯의 오늘 기사입니다. 아마존이 1주일전에 Vimeo에 업로드한 동영상에서, 아마존이 Netradyne이라는 회사에서 공급받게될 인공지는 기반의 카메라를 통해서 배송 작업을 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아마존의 시니어 매니저 캐롤라이나는 '아마존은 배송 작업 중에 일어나는 충돌과 같은 사고, 위험한 운전자 행동 등을 줄이고 싶으며 그러기 위해서 4대의 카메라가 항상 트럭과 운전자를 녹화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불법적인 운전 행동들 예를 들면 과속 등의 행동은 음성 경고와 함께 녹화되고,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등의 가벼운 행동은 주의 신호 없이 녹화되어서 업로드 된다고 합니다.  아마존 대변인 데보라 배스는 CNBC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서 '아마존은 안전을 위해서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업계 최고의 카메라 기반의 안전 업체의 솔루션을 전체 운송 운영에 도입하는 중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말미에는 UPS도 비슷한 솔루션을 시험하고 있다고 언급되어 있네요. 멈추기 힘든 흐름이 될 듯 하고, 드라이버들에게는 아마 많은 스트레스로 다가갈 것이라서, 꽤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더 드라이브 - 플래쉬 지원 종료때문에 중국 철도가 16시간을 멈췄고, 해적판 카피를 구해서 겨우 해결했다 (2021-01-25)


 



https://www.reddit.com/r/TechNewsToday/comments/l54plp/adobe_flash_shutdown_halts_chinese_railroad_for/


지난 12월 31일에 드디어 어도비 플래쉬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사실 이건 이미 몇년 전부터 예고되었던 터라 그렇게 큰 사고가 있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중국에서는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중국 랴오닝성 다리안 철도에서는 어도비 플래쉬 기반의 시간표 시스템을 사용중이었고, 그러다가 그만 지난 12일에 그 테이블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면서 철도 운행이 여러 곳에서 중단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술진들이 이유를 알아내고, 결국 복구를 한 방법은 해적판 플래쉬를 이용해서 복구를 했고, 철도 운행을 결국 재개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HTML5,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대세이지만 그 전에는 플래쉬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도 한창 유행했었죠. 그 시절에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들이 당연히 아직 많이 남아있을 수 있어서 이런 작은 사고들은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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